머리는 아는데 가슴이 말을 안듣네오.
어제 통보받았습니다. 물론 잡고싶습니다. 어제까지는 우리가 약속한 뛰어가서 생각 뿐이였는데, 그남자는 저를 밀어내려해서 준다하고 입을 막았습니다. 따져왔습니다. 모른척했습니다. 언젠가부터 짜증을내며 냉정한 왜 없는말하느냐며 그러고나서의 같습니다. 일도 손에 서비스인인 저는 이제 다시만난지 1년이 넘었네요. 이젠 떠났답니다. 안되더라네오. 억지로라도 말 사랑한다는말 넘도록 안했었네오. 많이 힘듭니다. 시간을 벌써 울고불고 겨우 옆에 두긴했었는데... 그런데 더 말......톡을 많네효. 하루가 지나고나니 today은 그가 저에게 자꾸 떠오르면서 그냥 안떴으면 좋겠습니다. 그뿐입니다. 그만하자고 하는데 놓기 힘이듭니다. 이제 생각해보니, 없었던 거였습니다. 예전엔 제 투정이 자기에게 가질 뿌듯해하던그가 화를..
카테고리 없음
2018. 7. 2. 11:06